외부 작업은 계절을 따라간다. 순응하고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.
드넓은 벌판에 수많은 억새가 있는 모습을 보고 티도 안날만큼의 억새를 가져와 심었다. 눈에 띄지도 거슬리지도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.

2022.10.06
1F 43, Jahamun-ro 7-gil, Jongno-gu, Seoul, Republic of Korea
@dekad.kafeteria

Founder: @ryulsun
Graphic design: @heesosung
Spatial design: @s.yn.p
Plant: Jung Sung Kyu
Photography: Jung Sung Kyu

Cafeteria / Plant

외부 작업은 계절을 따라간다. 순응하고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. 드넓은 벌판에 수많은 억새가 있는 모습을 보고 티도 안날만큼의 억새를 가져와 심었다. 눈에 띄지도 거슬리지도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.

© Jung Sung Kyu 2017 - 2023

외부 작업은 계절을 따라간다. 순응하고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.
드넓은 벌판에 수많은 억새가 있는 모습을 보고 티도 안날만큼의 억새를 가져와 심었다. 눈에 띄지도 거슬리지도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.